라섹9 라식-라섹,젊은층 망막질환 조기발견 늘어 라식-라섹,젊은층 망막질환 조기발견 늘어 망막 질환은 대개 50 살이 넘은 중년에서 시력저하, 심한 비문증, 시야 결손 등의 증상이 나타나 비로소 발견되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이미 치료시기가 많이 늦어져 치료 후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한 경우가 많다. 특히 망막 박리와 같은 질환은 그 원인이 망막 주변부의 작은 열공(silent hole)에 의해 비롯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미 심해진 상태에서의 발견은 많은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대부분의 질환이 그렇듯이 망막에 생기는 질환도 초기에는 아무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건강검진 차원의 정기 검사를 받아야만 우연히 발견되는데, 젊은 사람들이 아무 증상 없이 망막검진을 받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아이메디 안과(www.allforeye.com) 김종민 원장은 “최.. 2008. 11. 27. 시력교정술 받고 싶은 수험생을 위한 2009 NEW 지침서 시력교정술 받고 싶은 수험생을 위한 2009 NEW 지침서 엑시머레이져 중 가장 빠르고 가장 안전한 최첨단 장비 알레그레토 블루라인 등장 모두의 가슴을 졸이던 2009년 수학능력시험이 드디어 끝이 났다. 수험생들은 수년을 짓눌렀던 시험에 대한 부담을 훌훌 털어버리고 하고 싶었던 일 리스트를 작성하느라 여념이 없다. 특히 그동안 시험 공부하느라 멋과는 담을 쌓고 지냈지만 대학 입학 후에는 안경을 벗고 싶어 하는 수험생들이 많다. 얼굴을 짓눌렀던 두꺼운 안경에서 벗어나 콘택트렌즈를 착용하거나 시력교정술을 받을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 하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은 렌즈관리법이나 시력교정술에 대한 지식이 없기 때문에 쇼핑하듯 렌즈를 구입해 착용하거나 시력교정술을 받아 부작용이 생기기 쉽다.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2008. 11. 27. 시력교정술 왜 이렇게 많지? 라식, 라섹, 다빈치라식 등 신기술 쏟아져 정밀 검사 후 자신에 맞는 수술법 선택을 [건강칼럼] '안경탈출'을 꿈꾸며 시력교정술을 받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눈이라는 중요성 때문인지 수술을 받기 전에 정확한 정보를 얻기 위해 여러 병원을 찾아다니는 환자들을 흔히 볼 수 있다. 얼마 전 매스컴에서 라식의 부작용에 대한 내용이 방영돼 화제에 올랐던 적이 있다. 이것은 많은 병원들이 장점 만을 부각시키며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수술을 받을 수 있다고 광고성 홍보를 하면서 사람들을 유혹했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다. 최근에는 라식, 라섹, 렌즈삽입술 등이 혼재한 상태에서 아이라식이나 다빈치라식, 비쥬라식 등 새로운 형태의 라식 종류가 선보이면서 환자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 따라서 각 시술의 특징은 무엇이고.. 2008. 11. 27.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