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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식수술? 첨단 레이저 다빈치라식이 대세[메디컬투데이 이상백 기자]
우리는 일상 생활 중 다양하고 많은 정보를 대부분 눈을 통해서 접하게 된다. 만일 눈이 나쁘다면 이런 정보 전달에 문제가 생겨 많은 불편을 느끼게 되는데 아쉽게도 한번 나빠진 눈은 다시 예전만큼 좋은 시력으로 되돌리기는 어렵다.
안경, 혹은 소프트렌즈와 같은 콘택트렌즈를 사용해 예전의 시력만큼 교정 할 수 있지만 사용과 관리 부분에서 매우 번거로워 많은 불편이 있다.
때문에 눈이 나쁜 많은 사람들은 라식수술과 같은 시력교정술을 한번쯤은 고민하게 된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라식수술은 우리 눈의 각막의 플랩, 즉 뚜껑을 만든 후 그 플랩을 열어 엑시머레이저로 원하는 시력만큼 각막을 절삭해 시력을 교정하는 방식이다.
과거에는 마이크로케라톰이라는 미세각막절삭기를 이용해 각막의 플랩을 만들었다. 이후 레이저로 각막의 플랩을 만드는 인트라라식으로 수술의 안정성과 정확성을 높일 수 있게 되었고 최근에는 1,000kHz 레이저를 사용하는 다빈치라식까지 발전하게 되었다.
◇ 안전하고 선명한 시력, ‘다빈치라식’이 정답
보고에 따르면 과거 라식수술의 부작용의 90%는 각막절편의 제작하는 과정에서 발생하였다. 각막의 플랩을 형성하는 과정이나 수술 후 붙이는 과정에서 불완전한 절제나 각막의 밀림 같은 현상이 발생하기도 했으며 이는 시력과 수술 후 결과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하지만 이후 레이저를 이용한 인트라라식이 도입되면서 안전하고 정확하게 시력교정이 가능하게 됐다.
레이저를 이용한 라식수술은 인트라라식, 아이라식, 비쥬라식 등의 수술로 발전하게 됐으며 레이저 속도도 60kHz에서 200kHz까지 발전하게 됐다.
레이저 장비와 수술방식의 발전으로 인해 수술 후의 시력과 함께 만족도 또한 점점 높아지고 있다. 최근에는 기존 레이저 보다 최고 백배 이상 빠른 MHz 단위의 레이저를 사용해 다빈치라식이 주목을 받고 있다.
다빈치라식에 사용되는 FEMTO LDV Laser는 1,000kHz 레이저를 이용한 라식수술로써 보다 정확하고 안전한 시력교정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다빈치라식의 FEMTO LDV 레이저는 에너지의 자극이 낮아 수술에 따른 각막 및 주변 조직에 충격이 적어 수술 후 빠른 시력회복이 가능하다. 또한 레이저의 크기가 작고 수술 시 오버랩 방식으로 빈틈없이 레이저를 조사하여 수술부위가 매우 매끄럽고 우수하다는 장점이 있다.
매끄럽고 부드러운 수술부위가 형성됨에 따라 최적의 웨이브프론트 시술을 할 수 있게 되며 이로 인해서 야간 빛번짐 현상이나 난시의 유발이 현저히 낮아져 더 선명하고 우수한 시력을 가질 수 있다.
밝은눈안과 박세광 원장은 “레이저를 이용한 라식수술은 기존의 라식수술에 안정성과 정확성을 더 높여준 수술법이다”며 “또한 그 중 다빈치라식은 기존의 레이저보다 더 작고 정확한 레이저를 사용해 안정성, 정확성과 함께 더 우수한 시력을 가질 수 있을뿐 아니라 저자극의 레이저를 이용해 수술 후 시력회복 속도가 매우 빨라 환자의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인트라라식, 비쥬라식, 인트라라식 등의 레이저를 이용한 시력교정술은 보다 더 안전하게 좋은 시력을 찾아주는 첨단 시력교정술이다.
하지만 우선 자신의 눈이 시력교정술이 가능하지 그리고 어떤 수술이 가장 적합한지를 아는 것이 먼저로 정밀검사를 통해 눈 상태를 정확히 체크 한 후 전문의와 상담을 받는다면 본인에게 가장 이상적인 시력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메디컬투데이 이상백 기자 (lsb3002@mdtoday.co.kr)
안경, 혹은 소프트렌즈와 같은 콘택트렌즈를 사용해 예전의 시력만큼 교정 할 수 있지만 사용과 관리 부분에서 매우 번거로워 많은 불편이 있다.
때문에 눈이 나쁜 많은 사람들은 라식수술과 같은 시력교정술을 한번쯤은 고민하게 된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라식수술은 우리 눈의 각막의 플랩, 즉 뚜껑을 만든 후 그 플랩을 열어 엑시머레이저로 원하는 시력만큼 각막을 절삭해 시력을 교정하는 방식이다.
과거에는 마이크로케라톰이라는 미세각막절삭기를 이용해 각막의 플랩을 만들었다. 이후 레이저로 각막의 플랩을 만드는 인트라라식으로 수술의 안정성과 정확성을 높일 수 있게 되었고 최근에는 1,000kHz 레이저를 사용하는 다빈치라식까지 발전하게 되었다.
◇ 안전하고 선명한 시력, ‘다빈치라식’이 정답
보고에 따르면 과거 라식수술의 부작용의 90%는 각막절편의 제작하는 과정에서 발생하였다. 각막의 플랩을 형성하는 과정이나 수술 후 붙이는 과정에서 불완전한 절제나 각막의 밀림 같은 현상이 발생하기도 했으며 이는 시력과 수술 후 결과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하지만 이후 레이저를 이용한 인트라라식이 도입되면서 안전하고 정확하게 시력교정이 가능하게 됐다.
레이저를 이용한 라식수술은 인트라라식, 아이라식, 비쥬라식 등의 수술로 발전하게 됐으며 레이저 속도도 60kHz에서 200kHz까지 발전하게 됐다.
레이저 장비와 수술방식의 발전으로 인해 수술 후의 시력과 함께 만족도 또한 점점 높아지고 있다. 최근에는 기존 레이저 보다 최고 백배 이상 빠른 MHz 단위의 레이저를 사용해 다빈치라식이 주목을 받고 있다.
다빈치라식에 사용되는 FEMTO LDV Laser는 1,000kHz 레이저를 이용한 라식수술로써 보다 정확하고 안전한 시력교정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다빈치라식의 FEMTO LDV 레이저는 에너지의 자극이 낮아 수술에 따른 각막 및 주변 조직에 충격이 적어 수술 후 빠른 시력회복이 가능하다. 또한 레이저의 크기가 작고 수술 시 오버랩 방식으로 빈틈없이 레이저를 조사하여 수술부위가 매우 매끄럽고 우수하다는 장점이 있다.
매끄럽고 부드러운 수술부위가 형성됨에 따라 최적의 웨이브프론트 시술을 할 수 있게 되며 이로 인해서 야간 빛번짐 현상이나 난시의 유발이 현저히 낮아져 더 선명하고 우수한 시력을 가질 수 있다.
밝은눈안과 박세광 원장은 “레이저를 이용한 라식수술은 기존의 라식수술에 안정성과 정확성을 더 높여준 수술법이다”며 “또한 그 중 다빈치라식은 기존의 레이저보다 더 작고 정확한 레이저를 사용해 안정성, 정확성과 함께 더 우수한 시력을 가질 수 있을뿐 아니라 저자극의 레이저를 이용해 수술 후 시력회복 속도가 매우 빨라 환자의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인트라라식, 비쥬라식, 인트라라식 등의 레이저를 이용한 시력교정술은 보다 더 안전하게 좋은 시력을 찾아주는 첨단 시력교정술이다.
하지만 우선 자신의 눈이 시력교정술이 가능하지 그리고 어떤 수술이 가장 적합한지를 아는 것이 먼저로 정밀검사를 통해 눈 상태를 정확히 체크 한 후 전문의와 상담을 받는다면 본인에게 가장 이상적인 시력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메디컬투데이 이상백 기자 (lsb3002@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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