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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사는 모든 이야기

필수품이 되버린 호신용품으로 나를 지키자!

by 민아세상 2008.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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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품이 되버린 호신용품으로 나를 지키자!

 

납치와 인신매매 등의 악성 범죄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우리 여성들. 비단 여성뿐 아니라 최근에는 힘없는

아이들까지 그 위협의 대상이 되고 있다. 악의 무리에서 나를 보호해 줄 호신술을 알고 있어도 두렵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무방비로 당할 수도 있기에 그 두려움이 더 크기 마련이다.

지니고 있는 것만으로도 든든한 호신 제품 몇 가지 알아보고 언제 어디서든 나를 지킬 수 있는 필살기 익혀보자!!!

 

(나는 얼굴이 무기라서 괜찮다는 옆에 친구뇬 -.-;; 이러면 위험하지!!)

 

 

소리가 믿히는 밤 골목이나 외진 길을 혼자 걷게 되면 그 적막함 때문에 더 공포를 느끼기 마련이다. 만약 이런 곳에서 치한을

만나 무작정 뛰게 되더라도 두렵기는 매한가지.

이럴 때 호루라기 한 개만 있어도 주위 사람들에게 위험을 알릴 수 있어 치한을 퇴치하기 용이하다. 가장 속이 아니더라도

핸드폰 줄에 매달아 간편하게 소지할 수 있고 부피도 크지 않아 많은 여성들이 찾고 있다.

최근에는 호신용으로 컬러나 디자인까지 신경 쓴 호루라기도 쉽게 구입할 수 있으니 나를 지켜주는 호신용 호루라기 한 개 구입

해보자.

 

 

치한의 습격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스프레이도 여성들에게 각광을 받는 호신 제품 중 하나. 최루질식제, 후추가루, 고추가루 등

다양한 분사물을 선택해서 구입할 수 있고 스프레이 타입이라 순식간에 뿌려지기 때문에 치한의 얼굴로 분사 후 재빠르게 피할 수 있다.

제품 별로 내용물이 달라 효과나 지속력 등을 살피고 구입하는 것이 좋고 립스틱 형, 핸드폰 줄 등의 다양한 형태의 제품이 있어

소지하기 편리한 것으로 선택하면 된다. 휴대도 간편하고 강력한 효능을 보이는 호신용 스프레이로 보디가드 못잖은 든든함 누려보자.

 

귀에 거슬리는 정도의 높은 데시벨을 발사하는 경보기. 어두운 밤 귀가 길을 보다 안전하게 지켜주는 호신 제품인 경보기는 일반

주택가 이외에도 등산이나 운전 시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열쇠고리, 목걸이, 핸드폰 줄 등에 달고 버튼을 누르거나 안전핀을

뽐는 방식으로 위험에 대처할 수 있다. 손에 잡힐 정도의 팩트한 디자인이지만 강력한 경보음으로 위급한 상황을 주변에 알리기 용이하다.

 

범죄자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호신술을 모른다면 누구나 위급 시 당황스러움을 감출 수 없다. 별다른 기술이 없이 휘두르는 것

만으로도 상대를 꼼짝할 수 없이 만드는 진압봉.

핸드백 안에 넣고 다닐 수 있을 정도의 슬림한 사이즈로 위험에 처했을 당시 손잡이 부분을 잡고 앞으로 던지듯이 내려주면 봉 앞부분

이 펼쳐지는 구조로 남녀노소 모두 쉽게 사용할 수 있다. 개인호신용으로 상대를 제압할 수 있는 진압봉으로 위기에 대처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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