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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과속스캔들" 지금은 가족회의중
입력 : 2008-11-24 16:52:58
[이데일리 SPN 김정욱기자] 차태현 박보영 주연의 영화 '과속스캔들'(감독 강형철·제작 토일렛픽쳐스)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가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극장에서 열렸다.
주연배우 차태현, 박보영, 왕석현이 시사 후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과속스캔들'은 아이돌 스타 출신 라디오 DJ 남현수(차태현 분)에게 딸이라고 주장하는 소녀 스토커 황정남(박보영 분)이 들이닥치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다. 오는 12월 4일 개봉예정이다.'우리사는 모든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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