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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골계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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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맥경화, 고혈압, 신경통, 임산부의 보약, 결핵, 강장에 좋은 효과가 있다. 특히 약수 오골계는 위장에 특효가 있다는 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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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오골계, 수삼, 밤, 대추, 찹쌀, 생강, 은행, 당귀, 천궁, 숙지황, 생지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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옻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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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통과 위장병, 몸의 보양과 보음에 효과가 좋은 옻닭은 피부 노화 방지에도 효과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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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닭, 옻나무, 인삼, 대추, 밤, 찹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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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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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에 좋은 오리탕은 간장병, 성인병에 특효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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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들깨간즙, 마늘, 토란대, 생강, 구기자, 감초, 작약, 밤, 대추, 잣, 팔각, 녹각(인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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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곰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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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의 곱창을 8시간 동안 푹 고아 그 국물을 우려낸 양곰탕. 노인들의 어지럼증이나 소화불량, 특히 위장병 환자에게 그 효능이 탁월하며 쫄깃쫄깃해진 양의 맛이 탁월.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에게도 특효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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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소의 곱창, 사골, 인삼, 밤, 대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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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봉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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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에 해당하는 잉어와 봉에 해당하는 닭으로 요리한 용봉탕. 닭고기와 잉어는 모두 동물성 식품이라 궁함이 안 맞을 것 같지만 음식 궁합이 굉장히 잘 맞는 재료라 아미노산을 상승시키고, 콜레스테롤을 낮추어 준다. 허약 체질과 산모의 산후 조리, 중년의 건강식으로 아주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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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닭, 잉어, 인삼, 대추, 밤, 찹쌀 등 기본, 녹각, 은행, 잣, 녹두, 감초, 구기자, 계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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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물치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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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종과 수종에 효과가 있는 가물치탕은 정력제로 효과가 아주 좋으며, 산모의 보혈제로 이용하기도 한다. 하지만 산모의 보혈제로 먹을 때는 기름기를 걷어내고 담백하게 먹어야 효과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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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가물치, 찹쌀, 인삼, 대추, 은행, 밤, 마늘, 생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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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신탕(개장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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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를 푹 고아 만드는 한국 고유의 보양식. 더위가 가장 심한 삼복에 먹는 풍습이 오래 전부터 전해 내려온 여름철의 대표적 보신 음식이다. 혈액순환을 돕고 양기를 높이는 식품으로 특수 아미노산 성분이 많아 체력 보강에 큰 도움이 된다. 병을 앓고 난 뒤 원기를 회복하는 황구, 몸이 허약해서 생기는 결핵이나 호흡기 질환에도 탁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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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개고기, 생강, 된장, 다진 파, 토란 줄기, 굵은 파, 미나리, 들깻잎, 들깨가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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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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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계절 보양식으로 남녀노소 외국인에게도 사랑을 받는 삼계탕. 병아리보다 조금 큰 연계를 백숙으로 고아 영계백숙이라 하였는데, 인삼을 넣고 나서 계삼탕이라 부르다 지금은 삼계탕으로 명칭이 굳어진 것.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성질로 풍을 예방하고, 여성의 산후조리, 늑막염과 노이로제 치료에 도움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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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닭, 밤, 찹쌀, 대추, 황률, 건삼, 황기, 통마늘, 저민 생강, 청주, 양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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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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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중 비타민 A가 가장 많이 함유된 갯장어(흔히 곰장어라 부른다). 성질이 고르고, 독이 없는 갯장어는 성인병, 고혈압, 당뇨병, 주독, 정력에 효능이 있고, 한약재나 천연재료로 사용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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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산장어, 간장, 고추장, 엿장 등의 각종 양념. 술, 생강, 고추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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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어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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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꾸라지를 통째로 끓이거나 갈아서 끓이는 추어탕은 비타민 A와 D가 풍부하고, 뼈째 먹기 때문에 칼슘이 풍부한 단백질 음식. 불포화지방산의 비율이 높아 성인병을 예방하고, 필수아미노산이 있어 성장기 어린이나 노인에게 좋은 영양소를 공급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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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미꾸라지, 풋배추, 숙주, 부추, 고사리, 깻잎, 붉은 고추, 풋고추, 마늘, 산초, 된장, 국간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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